핵심 요약
- WHO는 나이·비만·해로운 음주·가족력·방사선 노출·출산력·흡연·폐경 후 호르몬 요법을 유방암 위험 요인으로 꼽습니다.
- 하루 1잔을 마시는 여성은 주 1잔 미만을 마시는 여성보다 유방암 위험이 높습니다.
- 신체활동이 가장 많은 여성은 가장 적은 여성보다 유방암 위험이 12~21% 낮았습니다.
- 성인에게 권하는 운동량은 주 150~300분 중강도 유산소 운동 또는 주 75~100분 고강도 운동입니다.
- 출산 후 몇 개월 이상 모유 수유를 하는 것은 유방암 위험을 낮추는 요인입니다.
유방암 위험 요인 중 생활 습관으로 바꿀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음주·비만·흡연·폐경 후 호르몬 요법은 생활 습관이나 진료 선택으로 조절할 수 있는 위험 요인입니다.
반면 나이·가족력·초경 나이·첫 임신 나이 같은 요인은 바꿀 수 없습니다. 그래서 생활 습관 관리는 바꿀 수 있는 부분의 위험을 줄이는 방법으로 이해하는 것이 좋습니다.
- 바꿀 수 있는 요인: 음주·체중·운동량·흡연·호르몬 요법 사용
- 바꾸기 어려운 요인: 나이·가족력·방사선 노출 이력·출산력
술은 얼마나 줄여야 하나요?
유방암 위험만 보면 술은 적게 마실수록 좋고 끊는 것이 가장 낫습니다.
하루 1잔을 마시는 여성도 주 1잔 미만을 마시는 여성보다 유방암 위험이 높습니다. 미국 국립암연구소 자료에서 유방암 위험은 적게 마시는 사람에서 1.04배·중간 정도 마시는 사람에서 1.23배·많이 마시는 사람에서 1.6배였습니다.
- 마시는 횟수와 양을 함께 줄입니다.
- 한 번에 몰아 마시는 습관부터 줄이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운동과 체중 관리는 어느 정도가 좋은가요?
주 150~300분 정도 중강도 유산소 운동을 하고 주 2회 이상 근력 운동을 더하는 것이 기본 권장량입니다.
38개 코호트 연구를 묶은 분석에서 신체활동이 가장 많은 여성은 가장 적은 여성보다 유방암 위험이 12~21% 낮았고 폐경 전후 모두 비슷한 경향을 보였습니다. 비만은 폐경 후 유방암과 관련된 요인이며 지방 조직에서 만들어지는 에스트로겐이 원인 중 하나로 설명됩니다.
- 빠르게 걷기·자전거 타기처럼 숨이 조금 찰 정도의 운동이 중강도입니다.
- 급격한 감량보다 꾸준한 건강 체중 유지가 목표입니다.
생활 습관을 잘 지키면 검진을 건너뛰어도 되나요?
아닙니다. 생활 습관 관리는 위험을 낮추는 방법이고 검진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유방암은 특별한 위험 요인이 없는 여성에게도 생기며 나이가 들수록 위험이 커집니다. 위험을 낮추는 정도는 사람마다 개인차가 있고 같은 습관을 지켜도 결과가 다를 수 있습니다.
- 나이에 맞는 정기 검진을 계속 받습니다.
- 가족력이 있다면 검진 시작 시기와 방법을 의사와 상의합니다.
- 폐경 후 호르몬 요법은 필요성과 기간을 의사와 함께 정합니다.
유방암 위험과 관련된 생활 습관 정리
| 생활 습관 | 근거 내용 | 실천 기준 |
|---|---|---|
| 음주 | 하루 1잔도 주 1잔 미만보다 위험이 높음 | 줄이거나 끊기 |
| 신체활동 | 활동이 가장 많은 여성은 위험이 12~21% 낮음 | 주 150~300분 중강도 운동 |
| 체중 | 비만은 WHO가 꼽은 위험 요인 | 건강 체중 꾸준히 유지 |
| 모유 수유 | 몇 개월 이상 수유는 위험을 낮추는 요인 | 가능한 범위에서 수유 |
| 흡연 | WHO가 꼽은 위험 요인 | 금연 |
| 폐경 후 호르몬 요법 | WHO가 꼽은 위험 요인 | 필요성과 기간을 의사와 상의 |
이럴 땐 진료를 받으세요
유방이나 겨드랑이에서 새로 만져지는 멍울이 있거나 피부가 움푹 들어가고 유두에서 피 섞인 분비물이 나오면 진료를 받으세요. 유두가 새로 안쪽으로 당겨지거나 한쪽 유방 모양이 달라진 경우에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가족 중 유방암·난소암 환자가 있거나 정기 검진 시기를 놓쳤다면 증상이 없어도 상담을 받아 보세요. 서울베스트외과의원에서는 진찰과 유방초음파로 확인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술을 조금만 마셔도 유방암 위험이 올라가나요?
네. 하루 1잔을 마시는 여성도 주 1잔 미만을 마시는 여성보다 유방암 위험이 높다고 보고됩니다.
운동은 일주일에 얼마나 해야 유방 건강에 도움이 되나요?
주 150~300분 중강도 유산소 운동 또는 주 75~100분 고강도 운동이 권장량입니다. 여기에 주 2회 이상 근력 운동을 더하면 좋습니다.
모유 수유를 하면 유방암 위험이 줄어드나요?
출산 후 몇 개월 이상 모유 수유를 하는 것은 유방암 위험을 낮추는 요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생활 습관을 바꾸면 유방암 검진을 안 받아도 되나요?
아닙니다. 나이와 가족력처럼 바꿀 수 없는 위험 요인이 있어서 정기 검진은 계속 받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