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12번 출구 앞 · 월·금 10:00–19:00 · 화·목 10:00–21:00 · 수 14:00–19:00 · 토 09:00–14:00

유방암 검진은 40살부터 2년마다 받으면 되나요?

유방암 검진은 40살부터 2년마다 받으면 되나요?

증상이 없고 위험 요인이 특별히 없는 여성이라면 40살부터 2년마다 유방촬영술을 받는 것이 국내 권고 기준입니다. 다만 가족력이나 유전자 변이가 있는 고위험군은 더 일찍·더 자주 검사해야 할 수 있고 70세 이후에는 개인의 위험도와 선호에 따라 결정합니다.

핵심 요약

  • 국내 유방암 검진 권고안은 증상이 없는 40~69세 여성에게 2년마다 유방촬영술을 권고합니다(B 등급).
  • 국내 권고안은 70세 이상 여성의 유방촬영술을 개인의 위험도와 선호에 따라 선택적으로 하도록 했습니다(C 등급).
  • 미국 예방서비스특별위원회(USPSTF)는 2024년에 40~74세 여성에게 2년마다 유방촬영술을 권고했습니다(B 등급).
  • 미국영상의학회(ACR)는 모든 여성이 25세까지 유방암 위험도 평가를 받고 평균 위험군은 40세부터 매년 검진하도록 권고합니다.
  • 유전적 고위험군은 25~30세부터 MRI 검사를 시작하고 25~40세 사이에 매년 유방촬영술을 시작하도록 권고됩니다.

유방암 검진은 몇 살부터 시작하나요?

증상이 없는 평균 위험 여성은 40세부터 유방촬영술 검진을 시작합니다. 국내 권고안은 40~69세 여성의 2년 간격 유방촬영술이 유방암 사망률을 낮춘다는 중간 수준의 근거가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미국 USPSTF도 2024년 권고에서 시작 나이를 50세에서 40세로 앞당겼습니다. 나라와 학회가 달라도 '40세 시작'이라는 기준은 대체로 같습니다.

진료실에서 의사가 40대 여성 환자에게 유방암 검진 일정을 설명하는 모습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입니다 — 검진 시기는 위험도에 따라 정합니다

매년 받아야 하나요 2년마다 받아도 되나요?

평균 위험 여성이라면 2년 간격이 국내 권고 기준입니다. USPSTF도 2년 간격을 권고합니다.

반면 미국영상의학회(ACR)는 평균 위험 여성도 40세부터 매년 검진하도록 권고합니다. 간격은 학회마다 차이가 있어서 유방 상태·이전 검사 결과·본인의 위험도를 함께 보고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 이전 검사에서 추적 관찰이 필요하다고 나온 경우에는 권고 간격보다 담당 의사가 정한 일정을 따릅니다.
  • 검진 간격 사이에 멍울·유두 분비물 같은 증상이 생기면 다음 검진을 기다리지 않습니다.

40살 전에 검진을 시작해야 하는 사람은 누구인가요?

유방암 위험이 높은 여성은 40세보다 일찍 검진을 시작해야 할 수 있습니다. ACR은 모든 여성이 25세까지 위험도 평가를 받아 40세 이전 검진이 필요한지 확인하도록 권고합니다.

  • BRCA 유전자 변이 같은 유전적 위험이 있는 경우
  • 계산된 평생 유방암 위험이 20% 이상인 경우
  • 어린 나이에 가슴 부위 방사선 치료를 받은 경우

이런 고위험군은 25~30세부터 MRI 검사를 시작하고 위험 유형에 따라 25~40세 사이에 매년 유방촬영술을 시작하도록 권고됩니다. 국내 권고안도 증상이 있거나 고위험인 여성은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추가 검사를 받도록 했습니다.

70살이 넘으면 검진을 그만해도 되나요?

70세 이후에는 일률적으로 그만두기보다 건강 상태와 위험도를 보고 정합니다. 국내 권고안은 70세 이상 여성의 유방촬영술을 개인의 위험도와 선호에 따라 선택적으로 시행하도록 했습니다.

USPSTF는 75세 이상 여성의 검진은 이득과 위해를 판단할 근거가 아직 부족하다고 밝혔습니다. 전반적인 건강 상태와 기대 여명을 함께 고려해 담당 의사와 상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유방초음파도 검진 때 같이 받아야 하나요?

유방초음파를 모든 여성의 기본 검진으로 권고하는 근거는 아직 충분하지 않습니다. 국내 권고안은 초음파를 선별검사로 쓰는 것을 권고하지도 반대하지도 않았고(I 등급) USPSTF도 치밀유방 여성의 초음파·MRI 추가 검진은 근거가 부족하다고 판단했습니다.

다만 치밀유방이거나 만져지는 멍울이 있으면 유방촬영술만으로는 확인이 어려울 수 있어 초음파를 함께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떤 검사가 필요한지와 결과는 사람마다 차이가 있어 개인 상황에 맞춰 정해야 합니다.

의사가 가운을 덮은 환자의 유방초음파 화면을 살펴보는 진료 장면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입니다 — 초음파는 필요에 따라 함께 봅니다

증상이 없는 평균 위험 여성의 유방암 검진 권고 비교

기관시작 나이검사 간격고령 여성
국내 유방암 검진 권고안(2015)40세2년마다 유방촬영술70세 이상은 위험도·선호에 따라 선택
미국 USPSTF(2024)40세2년마다 유방촬영술75세 이상은 근거 불충분
미국영상의학회 ACR(2023)40세(25세까지 위험도 평가)매년 유방촬영술별도 언급 없음

이럴 땐 진료를 받으세요

검진 시기가 아니어도 유방에 새로운 멍울이 만져지거나 한쪽 유두에서 피 섞인 분비물이 나오면 바로 진료를 받으세요. 피부가 움푹 들어가거나 유두가 새로 함몰되거나 겨드랑이에 단단한 멍울이 생겼을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머니·자매가 젊은 나이에 유방암이나 난소암을 진단받았다면 40세 전이라도 위험도를 먼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서울베스트외과의원에서는 유방초음파로 확인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국가 유방암 검진은 몇 살부터 몇 년마다 받나요?

국내 권고안은 증상이 없는 40~69세 여성에게 2년마다 유방촬영술을 권고합니다.

30대인데 유방암 검진을 받아야 하나요?

위험 요인이 없는 30대는 정기 검진 대상이 아니지만 유전적 위험이나 강한 가족력이 있으면 더 일찍 검사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증상이 있다면 나이와 상관없이 진료를 받습니다.

유방촬영술은 매년 받는 게 더 좋은가요?

국내 권고안과 USPSTF는 2년 간격을 권고하고 ACR은 매년 검진을 권고합니다. 본인의 위험도와 이전 검사 결과를 보고 의사와 간격을 정합니다.

70살 넘어서도 유방암 검진을 계속 받아야 하나요?

70세 이상은 개인의 위험도와 건강 상태·선호에 따라 선택적으로 검진합니다.

치밀유방이면 초음파 검사를 꼭 같이 해야 하나요?

모든 치밀유방 여성에게 초음파 추가 검진을 권고할 근거는 아직 부족합니다. 다만 촬영만으로 판단이 어려우면 초음파를 함께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유방·갑상선 2분 자가진단 진료 안내 →